꿈이 없어지는 게 무섭습니다
8월 30일 어제 kbs 세상의 아침 프로그램(오전 6시부터 8시) 중 배칠수 세상만사 코너에서 IT노동자의 열악한 노동실태에 관한 방송이 있었습니다. 22일 한겨레신문에서 IT개발자의 노동실태에 관한 기사가 나간 후 세상의 아침 작가님으로부터 취재를 하고싶다는 연락이 와서 IT개발자 한 분 연결해드렸고 개발자 오프라인모임도 취재에 응했습니다. 그날 준비한 개발자 오프라인 모임의 현수막입니다. 다들 현직에 계셔서 얼굴을 공개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을 찍기 힘드니 현수막을 크게찍은 거 같은데 현수막 준비안했으면 클 날뻔했습니다. 카메라맨 수첩을 잠시 들여다보니 오프라인모임 다음날 소프트뱅크미디어랩 류한석소장을 만나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시간도 보이더군요. 11시쯤. 제게 인터뷰 가능하다고 메일 주셨서 세상..
야근/국내노동자인터뷰
2007. 11. 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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