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③ 유시민 "아부로 출세하는 시대 지났다" SBS스페셜팀이 유시민 전 장관을 만났다. 나레이터는 유시민의 인터뷰 첫 마디를 들려주면서 '냉정'이란 단어에 방점을 찍는다. 출 세 만 세 - 4부 리더에게 길을 묻다. 유시민이 자신에 대한 평가에서 '냉정'했다는 말이다. 유시민은 참여정부에서 최연소 장관을 지낸 데엔 운과 수완이 따른 것도 있을 것이라며 세상의 시기어린 평가를 일부분 인정한다. 출 세 만 세 - 4부 리더에게 길을 묻다 그리고 유시민은 "대통령한테 아부해서 장관했다 이렇게 보는 분들도 있"는데 그걸 객관적으로는 부정할 수 없다고까지 말한다. 출 세 만 세 - 4부 리더에게 길을 묻다 자신에 대해 냉정했던 유시민은 엘리트에 대한 평가에선 관대함을 보여준다. 엘리트가 된 데에는 ..
정치/진보정당
2010. 1. 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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