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강국을 자부하던 한국 IT산업의 위기를 진단한 오늘자 경향신문은 볼만하다. 뭐하니, IT 코리아 한국의 IT산업이 위기에 빠졌다.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한국은 삼성 엘지 다 합쳐도 3% 대의 점유율에 그치고 있다. 재주는 한국 실속은 외국 IT 제품 핵심 부품은 수입에 의존하고 원천기술엔 수조원의 로열티를 지불한다. IT산업이 소프트웨어와 컨텐츠 중심으로 옮아가는 상황도 소프트웨어와 컨텐츠가 약한 한국에게 위기를 더 가중시키고 있다. "혁신 늦으면 단순제품 공급처 전락" "인터넷 쇼핑몰, 미니홈피, 3G휴대폰 등 IT분야의 세계적인 흐름을 주도하던 우리나라가 스마트폰, 태블릿PC, e북, 3D 등 혁신적인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주도권을 잃어가고 있다 "(기사 중) 그..
소셜/스마트폰
2010. 1. 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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