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투표부대다 시민의 투표를 위해 우리는 뛴다 투표를 위해서라면 시민의 눈길 하나 놓치치 않는다 자동차 하나 쉽게 보내지 않는다 보이는 데라면 어디든 간다 아이들 앞에서도 진지하다. 아이들은 미래의 유권자들이다 우리가 든 피켓을 봐준다면 우리는 어떤 재롱도 마다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가 아니다 전국에서 수백 수천명이 투표를 위해서라면 끝에서 끝까지 달려간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투표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4.27일 투표!
선거/김해재선거
2011. 4. 25. 23:48
6.2선거 온라인 표정을 서프와 트위터에서 모아봤습니다. 1. 먼저 개념글부터 읽어보면... 트위터의 @bajaebum425님이 이런 명언을 옮겨주셨습니다. "기득권층이 제일 두려워 하는 사실은 그들이나 다른 국민들이나 똑같은 한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그래서 그들은 민주주의보다 자본주의가 더 중요하다고 언론을 통해서 민심을 호도합니다."- 마이클 무어의 '캐피탈리즘' 중에서. 카피라이터로 유명한 정철님의 말씀이 트위터에서 돌고있네요. 20대 맞기 싫으면 투표해야겠습니다. 20대 투표율 50%면 ‘노무현 시대’ 부활 여론조사는 20대 투표율을 낮게보고 예측한 거랍니다. 20대 투표율이 60대만큼만 나와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는 미디어오늘의 기사입니다. 역대선거, 시간대별 투표율 추이는 역대 선거의..
소셜/트윗모음
2010. 6. 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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