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 탄생 64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봉하마을로 갔습니다. 봉하마을 진입로에 날리는 노란색 바람개비를 아이들이 만져보고 싶어했습니다. 노사모 기념관 앞에서 자수로 만든 초상화를 바라보는 한 시민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가기 전에 국화를 사는 분 노무현 대통령 생가 마루에 앉아 사진을 찍는 분 기념품을 고르는 분 방명록에 흔적을 남기고 노무현 기념관 앞에선 노무현 대통령 비공개 사진이 전시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어린시절 사진이 방문객의 관심을 많이 끌었습니다. 노무현 기념관 안에 촛불을 켜는 사람들 유명인사들도 곳곳에 눈에 띄었습니다. 명계남씨에게 싸인 받으려는 사람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여균동 감독을 인터뷰하는 임수경씨 바람개비 만들어주는 곳..
이슈/봉하마을
2010. 8. 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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