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 김두관 지사가 태어난 해이다. 우리 나이로는 52. 37세 : 1995년 김두관 지사가 무소속으로 남해군수에 당선되던 때의 나이. 남해신문 사장을 하면서 쌓은 군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도전해서 당선되었다. 지하 900m : 김두관 지사가 가장 깊이 내려가본 지하. 2007년 희망대장정 중 광부들의 작업현장을 찾으면서 가게 되었다. 지하 900미터를 수직으로 내려가 인차를 타고 2키로의 갱도를 들어가 다시 20미터를 더 들어갔는데 그곳이 소위 말하는 막장이다. 광부들에게 광산을 찾은 정치인은 많았지만 새벽부터 막장까지 들어와 석탄 캐고 갱목 나르고 점심까지 먹는 정치인은 처음 본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한다. 그날의 1등 : 블로거들이 단감을 따는 중에 김두관 지사가 찾았다. 김두관 지사도 ..
정치/민주당
2010. 11. 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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