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 삼성은 수구반민족세력에게 더러운 피를 수혈하는 기회주의 기업집단이다. 그들의 돈을 받은 기득수구집단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파괴하는데 앞장선다. 언론을 탄압하고 민주인사를 투옥하고 시민의 권리를 땅바닥에 내팽개친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의 돈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험에 빠트린다. 그들이 돈을 더 많이 벌면 벌 수록 이 땅의 민주주의는 위험에 빠지는 상관관계를 갖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그들이 돈을 벌게 도와줄 수 없다. 그들이 융성할수록 국민의 고통은 더해지기 때문이다. 둘째, 그들이 벌어들인 돈이 국민을 살찌운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삼성 등 대기업 집단은 그간 한국의 수출우선의 환율정책 등으로 가장 큰 수혜를 누린 기업이다. 환율정책은 대부분의 민중과 중소기업의 희생에 바탕..
시사/자본
2009. 6. 1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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