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들어 블로거스피어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들이 많이 보입니다. 지난해 애드센스라는 수익원과 블로거뉴스 등의 플랫폼을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성장한 블로고스피어가 올해에도 팽창일로를 걸을 것이라는 예측들이 많습니다. 블로그의 수익에 눈을 뜬 전문적 블로거들이 올해 새로이 진입하게 될 것이고 기존 블로그도 컨텐츠의 질을 높이는 노력을 하면서 블로그는 질적 양적 발전을 거듭하게 될 거라고 얘기합니다. 1월 26일 있었던 2007 올블로그어워드가 기업의 후원과 정부단체의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끝나면서 이런 미래를 뒷받침 해주기도 합니다. 저도 이러한 전망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개인농장이 집단농장에 경쟁력을 가지듯이 회사브랜드가 아닌 개인브랜드를 높여주는 블로그는 잠시의 유행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이 될 수밖에 없..
소셜/블로그
2008. 1. 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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