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옵니다 그러나 비가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비가 오는데 이 많은 사람이 한 곳에 모일리 없지않습니까. 하늘은 비구름인데 그 아래는 아무 동요도 없이 사람들은 노무현이 떨어진 그곳을 바라봅니다 부엉이바위 아래 노무현 그림을 꽃을 바치고 절을 하고 또 하고 서로 인사를 하고 인심도 푸짐합니다.봉하쌀로 만든 빵을 그냥드립니다 물도 같이 생가앞에사 노무현을 읽는 사람들 11시 까지의 상황입니다. 아이폰으로 전해드렸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선거/6.10지방선거
2010. 5. 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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