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길 전 장관이 자전에세이 희망에는 "현 한나라당 유력 후보 중의 한 사람이이자 광역단체장인 변호사가 한 사람이 공천 문제를 논의하러 청와대에 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뷰스엔뷰스가 오늘(7월 4일) 이 부분에 대해 여기서 지칭하는 인물이 오세훈임이 분명하다고 썼다. 김정길 "오세훈, DJ정부에 공천 부탁했었다" 그러자 이에 대해 오세훈은 이날 오후 서울시를 통해 "사실이 아닌 상황을 김정길 전장관이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력 부인했다. 오세훈 "김정길이 착각한듯, 사실과 달라" 그러나 과거 신문을 살펴본 결과 강력한 부인과 달리 오세훈 시장은 국민회의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나온다. 기사가 맞다면 오세훈 시장이 거짓말을 한 것이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영입을 추진하던 당시 국민회의 측에 (오세..
정치/새누리
2011. 7. 4. 18:5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