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wtkr.com/hcroh 오늘(2월15일) 노회찬 대표는 인천의 처가집을 찾았습니다. 오후 4시 경 노회찬 대표는 처제가 해준 간장게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를 채운 후 노회찬 대표와 처가 식구들은 고스톱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5시36분 처제가 돌린 패를 노회찬 대표가 펼쳐들었습니다. 이런 패를 2학년2반3번이라고 하죠. 너무 겹쳐 치기 힘든 패였습니다. 그런데 안치자니 고도리와 광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노회찬 대표는 아이폰을 꺼내 이 패를 찍어 트위터로 전송했습니다. 트위터에서 노회찬 대표의 패를 본 트위터들의 촌평이 쏟아졌습니다. 고도리 하나 보고 치기엔 너무 위험한 패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흔든 건 해볼만한데 거기다 두 장이 더 겹친 게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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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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