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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오후 6시 시청역에 내리자마자 100만촛불축제의 분위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유인물을 나눠주는 시민들, 이명박정부를 패러디하는 이벤트들, 각종 서명들, 초와 현수막등 촛불축제 준비물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 와중에 우비를 팔겠다며 내미는 아주머니들, 그리고 시청광장으로 바삐 올라가는 시민들로 시청역 대합실은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재밌는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시청역 대합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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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을 보지말자며 유인물을 나누어주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들어보십시오. 유인물을 보려고 손을 내미는 시민들의 손이 많이 보입니다.



유인물을 나눠주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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