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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30분까지 약 1만을 헤아렸던 시위인파가 노조 등의 각종사회단체의 참가로 8시 이후 급증했습니다. 따라서 최초 쥬디스태화 앞에서 치르려던 문화제는 엄청난 인파로 8시10분 쯤부터 서면대로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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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위 인파는 두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쥬디스태화 백화점 앞에 본진이 자리 잡았고 서면로타리로 진출하려던 시위대는 또 500여미터 떨어져서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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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 모두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서면로타리 앞에서 비보이의 공연을 보고 있는 시위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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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업결의를 한 화물연대 노동자분들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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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6월부터 서울과 비슷한 장면들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대로 한적한 데서 얘길 나누고 있는 386과 장년층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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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도 곳곳에서 소규모 단위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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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도 시위를 지켜보는 인파로 가득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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