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한겨레21 4월22일 호 기사 중에서 입니다.
회장님 심기 안상하게 아주 정중하게 모셨군요. 회장님을 누추한 검찰 조사실에 불렀으니 얼마나 황송스러웠겠습니까.
"우리가 감히 회장님 옷자락 하나라도 건드리겠습니까."라는 맘 회장님께 보여주고 싶은 검찰수사관 심정 잘 알겠습니다.
아직 김용철변호사와 같이 일하겠다는 기자는 없었다죠. 블로거들이 같이 일해볼까요? ^^;;
[삼성 특검] 중앙일보 ‘특검 뻗치기’는 취재 방해용?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