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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호 한겨레21 기사 중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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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욕하는 게 박상천입니다. 구시대 정치인의 구태에 이가 갈렸나 봅니다. 한숨까지 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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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에 대해선 미안하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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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과 좀 갈등이 있었나 봅니다. 강금실이 짜증섞인 목소리로 공심위를 비난한 기사가 있었는데 그게 진심(?)이었군요.

박경철씨 여론이나 눈치 안보고 참 자기 할말 다하는 분이네요. 그러니 박재승위원장과 함께 공심위를 운영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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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의원에겐 탄복을 합니다. 김부겸의원 유심히 함 봐야겠군요.

왜 됐나 박상천, 왜 안 됐나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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