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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타고 있는 것은 사람의 시신이다.





시간을 조금만 뒤로 돌려보면 저 불타는 시신 주변은 이런 모습이었다.





이곳은 네팔 최대의 힌두교 성지 파슈파티나트다. 네팔 힌두교도들은 죽어 이곳에 화장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다.  





화장지는 마그마티 강을 따라 있다. 화장된 시신은 강물에 흘려 보낸다. 강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다리가 나오는데 다리 위쪽에서 네팔 힌두교도의 장례식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왼쪽으로 머리를 향한 나무 위의 시신이 보인다.










시신을 태우기 시작했다.





장례식장을 살짝 벗어낫 곳에서 포착된 서양인 커플.





사원 본당은 힌두교인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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