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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생가 앞 정원이 갈수록 풍성해지네요.

 

 

 

 

생가 안에서 노무현 대통령 전시물을 보는 방문객들.

 

 

 

 

노무현 대통령 전시관 앞에 전시된 노무현 티셔츠들.

 

 

 

 

전시관 벽에 붙일 담쟁이에 글을 쓰는 아이들.

 

 

 

 

 

전시관 앞 마당.

 

 

 

 

전시관 안 전시형태가 바뀌었네요. 작년에 왔을 땐 중앙에 촛불을 켤 수 있었죠.

 

 

 

 

마침 이날 묘역에 참배를 온 안철수의 의원 주변으로 방문객들이 몰려든 장면.

 

 

 

 

이희호 여사 화환.

 

 

 

 

 

 

요즘 방문객들이 가장 즐기는 유채꽃밭.

 

 

 

 

 

사자바위에서 본 봉하마을.

 

 

 

 

봉화산 정상.

 

 

 

 

정상에 세워져 있는 호미든 관음상.

 

 

 

 

봉화산이 놀라운 건 고작 140미터인데 주변 풍경이 막히는 게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죠.

 

 

 

 

봉하산 중턱의 정토원.

 

 

 

 

정토원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영정이 모셔져 있습니다.

 

 

 

 

 

 

화포천.

 

 

 

 

노무현의 캐릭터, 요즘 정치인들에게 가장 아쉬운 부분이죠. 노무현처럼 긴가민가 하지 않고 복선도 없고 여지를 만들지 않는 대통령을 다시 만날려면 몇십년이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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