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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오 후보는 지역민을 만날 때 머뭇거림이 없다. 아무리 정치인이라도 지역민들 앞에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 

 

 

 

 

김비오 후보는 밝은 웃음으로 먼저 다가가 손을 잡고 인사드린다. 그 모습이 참 자연스럽다.

 

 

 

 

김비오 후보는 그러면서도 깍듯하다.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90도 인사를

 

 

 

 

만나는 지역민 누구에게도 빠뜨리지 않고 한다.

 

 

 

 

김비오 후보가 지역주민들 앞에서 어색하지 않게 인사 드릴 수 있는 것은

 

 

 

 

그가 지역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김비오 후보는 자신이 지역에서 자랐고 아이들도 모두 영도에서 키우고 있다.

 

 

 

 

김비오 후보는 그간 원외 정치인으로서 누구보다도 지역에 헌신해온 정치인이다. 이런 김비오 후보가 지역민들과 눈을 마주치는데 불안해할 이유가 없다. 

 

 

 

영도사람이라는 이 어깨띠가 부끄럽지 않기 때문에 김비오 후보의 행동과 말은 당당하고 자연스러울 수 있었던 것이다. 탄탄한 지역구 활동을 배경으로 인사하는 김비오 후보의 그 힘을 유권자들도 느끼기 어렵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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