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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4월8일



연예인들 겁을 상실했네요. 선거법 위반을 아주 우습게 압니다.

집권당이라서 그런가요.

관련기사 : 선관위, 연예인 서세원·현석씨 불법연설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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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2008년 4월 12일



아니면 이런 선관위가 만만해서.

선관위면 헌법기관 아닌가요? 이렇게 내부고발도 못받아들이고 조직다운 모습을 보이는 선관위에게 어떻게 선거관리를 맡기죠. 한영수씨같은 내부고발자를 해고할 정도면 이보다 더한 조직의 모습이 내부에 있을텐데 과연 이런 조직에게 중립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한영수씨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언젠가 정신 차리고 당신에게 고마워할 날 있을 겁니다.


그라고 내일 투표 안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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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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