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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선거 이런 분위기 처음입니다.

 

 

 

 

일단 야당을 바라보는 시민들 눈길이 다릅니다. 너무나 우호적입니다.

 

 

 

 

먼저 다가와서 악수를 청합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손가락으로 2번을 만들어 주거나 화이팅을 외쳐주는 일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악수를 청하면 누구도 거절하지 않습니다. 다가와서 덕담까지 건네줍니다.

 

 

 

 

 

여기가 부산 맞습니까?

 

 

 

 

부산 맞습니다. 야도 부산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선거 하루전 만난 부산사람들 딱 작심한 분위기입니다.

 

"이번에는바꿉시다 이번에는 바꿉시다 기호 2번 김정길입니다"

 

마지막날 차량유세하며 외치는 김정길 후보의 목소리가 확신에 차있습니다.

 

정말 내일 부산에 선거혁명이 일어날 것같습니다.

 

부산진을 김정길 후보에게 마지막 힘을 주십시오. 선거혁명의 마지막 고비를 넘길 힘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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