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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블로그에 댓글이 폭주합니다. 그것도 제 글을 칭찬하는 아주 호의적인 댓글입니다.

속담도 좀 보이는데 아마 제 글을 에둘러 비판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떤 분은 거의 매일 방문합니다. 한번 방문하면 여러개의 댓글을 달아줍니다.





유병수 고명진씨는 거의 제 팬이네요. 이러다 제 팬카페 만들려고 할지도.





이날은 천사도 댓글 달았네요. 간혹 개나 원숭이도 댓글 달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에 대한 여러분들의 팬심 잘알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팬까지 거느릴만큼 훌륭한 사람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댓글 고맙지만 이제 사양하겠습니다. 앞으로 저의 댓글창은 닫습니다. 

완전히 폐쇄하는 건 아닙니다. 꼭 급한 용무가 있으신 분은 로그인해서 댓글 다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소셜댓글창도 열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하다가 하시다가 내키는 분은 소셜창에 댓글 다셔도 됩니다.

그동안  김용대, 고명진, 유병수, 김보경, 박기동 다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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