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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가면 꼭 해봐야할 게 마사지죠. 한국에 돌아오는 저녁에 디와나라고 하는 스파에 갔습니다. 많이들 추천하는 곳으로 단독으로 스파만 전문으로 해서 유명해진 곳이라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아주 아늑한 실내가 나타납니다.





실내는 온통 향기로 가득 차있고요.





손님에게 오일 등의 상품을 판매도 합니다.





마사지를 주문받는데 저는 오일마사지 중간 세기로 했습니다. 태국 마사지는 아플 거 같아서...





선택의 단계가 또 있더군요. 5가지 오일 중에서 하나를 고르라고 합니다.





기억에 요놈을 골랐던 거 같습니다. 건성용이라고 해서.





안내한 마사지룸으로 들어가니 가운과 팬티를 입으라고 줍니다. 근데 팬티가 고탄력의 망사팬티. 

마사지는 태국에서만 딱 한번 받아봤습니다. 당연 오일마사지는 처음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먼저 발을 씻었습니다.

그 다음은 마사지 받느라 촬영 못했습니다.

어땠냐고요? 

음~ 아주 개운하고 미끈시원한 마사지였습니다. 전 처음이라 망사팬티가 쪼끔 신경 쓰이더라는...





마사지를 마치고 나오니까 차와 케이크를 주더군요.

마사지 끝. 


* 태국관광청의 초청으로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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