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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 프랑스의 투소 부인에 의해 시작된 밀랍인형 박물관이 태국에서도 문을 열었습니다.


 



마담 투소는 유명인의 밀랍인형을 전시한 박물관입니다.





유명인의 얼굴을 똑같이 재현해놓았습니다.









아시아의 지도자들 모습이 보이네요.





나쁜 예감은 틀리는 법이 없죠.

우리 가카도~





가카는 뭔가 모르게 티가 나신다는...







마담 투소의 밀랍인형은 얼굴뿐 아니라 키와 몸매까지도 같다고 합니다.





스타가 자기보다 큰지 작은지 알 수 있겠죠.



 





태국 마담 투소니까 태국 스타들이 많습니다.





스타들 노래도 들을 수 있습니다.





옹박이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스타를 바로 옆에서 보는 느낌은 야릇(?)합니다.





꼭 몰래 보는 느낌입니다.









이게 비욘세 실물! 역시 대단하군요.


 



졸리는 인형인데도 자꾸 눈길이 가네요.



 

아름답습니다.







근데 한국에는 마담 투소 문 안여나요?
 

* 태국관광청의 초청으로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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