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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부산 서면에서 열린 FTA반대 집회장입니다.

초겨울의 비가 오는데도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퇴진 이명박 구호에 맞춰 손을 불끈 쥐고 흔드는 시민들!





집회장엔 여러 집단과 단체가 함께 하는데 이날도 서너개의 단체 무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풍산금속의 노조원들.





저 쪽에 삼국카페 회원들이 보입니다.





근데 이들중 가장 활발한 인상을 줬던 단체는 미권스 회원들이었습니다. 미권스는 정봉주와 력들의 약자입니다.

그렇다면 한나라당과 작당해서 우리의 래를 래한 사람들은 미거스?

나꼼수 식으로 말해볼까요. 한미 FTA 반대 투쟁에서 '미권스'가 '미거스'를 개패듯이 패죽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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