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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호 크레인 오후 5시 경 풍경







한진중공업노조의 기자회견.





"경찰이 김진숙 환영하는 꼴을 못봐주는 거 같습니다" 

"김진숙은 땅을 내려오게 되더라도 아직 비정규직은 이땅에 내려오지 못했습니다" 한진중 앞에서 정동영 의원 말씀
 




부축 받으시면서도 이 자리에 참석한 백기완 선생 그리고 김정길 전 장관.





경찰의 침입으로 총회를 연기했다는 한진중공업 지회장. 경찰 출입 못하게 하겠다는 사측의 약속을 받고 내일 다시 총회를 하기로 했다고 함.
 




한진중공업 빌딩





오후 7시 경 85호 크레인





아이러니한 경고 문구!





김진숙 지도위원에게 저녁식사보 보이는 것을 올려주는 한진중공업 노동자들.

간간히 들려오는 김진숙 지도위원의 목소리.





이게 85호 크레인 마지막 밤의 불빛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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