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문재인이 연일되는 유세 강행군에 지쳐 누웠습니다.





부산 동구청장 이해성 후보도 의자에 쓰러지듯 기대 잡니다





문성근은 완전 탈진했습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스마트폰을 놓지않습니다. 

트위터를 보고 있었겠죠.





쓰러지지 않는 게 이상하죠.





이렇게 피를 토하듯 악을 쓰는데.





이렇게 10일 넘게 막 돌아다니는데 여태까지 몸이 버텨준 게 고마울 정도입니다.





그래도 쉴 수 없습니다.

문재인은 바로 다음날 마지막 유세를 위해 유세차에 올랐습니다.





문성근은 반나절 휴식하고 다시 사람들 앞에 섰습니다.

이 분들 건강이 걱정됩니다. 

어떻게 힘을 드릴 수 있을까요?





투표하면 됩니다.





꼭 투표해야 합니다.





당신의 한표가 이 분들에게 힘이 됩니다.





그런데 이 투표가 정말 중요한 건 바로 여러분 자신들입니다.

유세에 지친 그들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해 투표해야 합니다. 투표하고 싶어도 못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투표해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