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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청장 선거에 상주하다시피 하며 이해성 후보를 돕는 유력 정치인 3명이 있다. 이들은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매일 이해성 후보와 같이 거리를 다니고 유세 연설을 하면서 부산 동구 주민들을 만난다. 부산 동구청장 선거를 마치 자신의 선거처럼 최선을 다해 뛰고 있는 것이다.

그 3명의 정치인을 간단히 소개한다.





첫째, 문재인 변호사다.

선거 전부터 이해성 후보 사무실을 찾아 응원했던 문재인 변호사는 선거전이 본격화 된 후엔 전국을 다니면서도 부산 동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문재인 변호사는 16일, 20일, 21일, 23일 부산 동구 유권자들을 만났다. 이 기간 동안 문재인 변호사는 한명숙 전 총리, 손학규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등과 합동 유세를 했고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와는 맞대결 유세를 펼치기도 했다. 선거일이 다가올 수록 문재인 변호사는 부산 동구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문재인 변호사는 보여지는 유세만 아니라 부산 동구의 현안과 민원을 듣는 자리에도 함께하며 이해성 후보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두번째는 김영춘 전 의원.

김영춘 전 의원은 10.26 부산 동구청장 재선거에 완전히 올인하고 있다. 선거기간 아침부터 저녁까지 곳곳을 돌아다니며 동구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김영춘 전 의원은 선거기간 집이 20분 거리의 부산 진구에 있음에도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겠다는 각오로 동구 지역의 모텔을 전전하며 다니고 있다.





김영춘 전 의원은 이해성 후보의 선대위원장이다. 선대위원장으로서 대외적인 만남도 하고 선거운동 관리 등의 활동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정길 전 장관.

김정길 전 장관은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 10.26 부산 동구 야권단일 후보의 전폭적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김정길 전 장관은 약속대로 거의 매일 부산 동구에서 이해성 후보를 위해 뛰고 있다. 

부산 동구는 김정길 전 장관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정치 인생을 시작한 곳이다. 그래서 김정길 전 장관을 알아보고 악수와 싸인을 청하는 사람들이 많다. 김정길 전 장관의 지역에서의 인지도가 이해성 후보의 인지도 제고에도 적잖은 도움이 될듯하다. 





이분들의 열과 성의를 다한 선거 지원에





10월 26일 선거결과가 지금부터 기대 된다.

 
사진은 이해성 후보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일부는 제 껍니다.

http://leehaeseo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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