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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천 교각에 그려진 김진숙 그래피티입니다.

철탑은 김진숙의 손이 되어 투쟁을 외치고 가슴엔 'NEVER DIE 85'가 새겨져 있습니다.

안경 낀 얼굴은 정말 닮았네요.

올해에 본 가장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본 작품은 부산지하철 1호선 장전동 지하철역에서 내려 온천천에 내려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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