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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앞의 온천천입니다. 이런 거품들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바닥을 보니 온통 흉물스런 수초들만 빽빽합니다. 이래서 도심에 휴식을 주는 하천이라 할 수 있는 건지





처음 부산시가 온천천 정비했다며 떠들 땐 이러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홍보 다 해먹었으니 이제 끝난 건가요. 온천천 관리를 왜 이모냥으로 하는 거죠.





온천천 관리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드나요? 4대강은 전국 최초로 준공했다고 그렇게 홍보하더니 정작 부산 도심의 하천은 이렇게 내버려 둡니까





부산시의 낙서금지 플랜카드가 웃기네요. 하천 바닥에 거품이나 치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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