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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월3일) 오전 페인트를 덮어썼던 부산의 임시수도기념관 앞의 이승만 동상입니다.





사건 후 부산 서구청에서 덮어쓴 모습을 감출려고 청색 비닐로 감싸고 다시 노끈으로 매어놓았습니다.





 페인트 덮어쓴 모습도 흉하지만 이렇게 비닐 덮은 것도 마찬가지로 흉물스러워 보입니다.





동상 받침대에 지워진 빨간 페인트 흔적이 남았습니다.





바로 뒤가 임시수도기념관입니다.





뒤에 경찰차가 보입니다. 동상을 지키러 온 걸까요?





바로 뒤의 임시수도기념관엔 이승만 인형이 이렇게 앉아있습니다.

이승만 동상에 대해 진짜 할 얘기가 남아있습니다. 이승만 동상이 철거하지 않으면 안될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내일 저녁에 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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