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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집 앞에 전시된 노무현 대통령 사진들





가족들 뒤의 플랜카드에 '대지의 아들 노무현'이라고 써 있다.





전시된 사진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흐믓해하는 미디어몽구





커다란 노무현 대통령 초상화 앞에서 포즈 취하는 추모객들





추모의 집 벽에 담쟁이 잎을 붙이는 추모객들





추도식날 코 끝에 빗물이 맺힌 추모객





노무현 대통령 기념품을 고르는 추모객들





봉하재단 김정호 대표. 방앗간에서 무전기로 주차 정리를 하고 있다.





추도식 며칠 전 만난 봉하재단 김경수 사무국장. 막걸리 비우는 속도 보니 술 좀 하실듯...





추도식날 문성근


안병용님 사진 제공




21일 봉하마을에서 토크 콘서트를 가진 김제동 객석을 향해 크게 절을 하더니 눈시울이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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