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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느끼한데 이런 모습이 어르신들에게는 통하는 모양이죠,
안전모를 쓴 게 이명박 대통령을 떠올리게 한 건 아닐까요?
이렇게 많은 선물을 준비했지만 강원도민은 싫다고 하셨죠. 야이~ 야~
이외수 선생과 사진도 찍었지만 선생은 선거 결과에 대체로 만족하셨고요.
선거는 당신들을 사랑하지 않았더군요.
강재섭 후보가 인터넷에서 애는 썼습니다.
흉내를 제법 냈죠.
나경원 조윤선은 이 포스터에 왜 끌려온 거죠.
강재섭 후보가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노력을 하긴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뭐합니까. 다른 쪽에선 이렇게 인터넷을 종북세력과 유언비어가 판치는 곳으로 매도하고 있는데.
국민의 10명 중 7명이 찬성한다는 무상복지를 짓밟고 있는데.
철지난 북풍을 인터넷에서 퍼뜨리는 한심한 짓을 하고 있는데.
내년에도 분당같은 이런 선거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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