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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선 중심인물이 된 손학규와 유시민.





직접 후보로 나선 민주당 손학규 대표




 
첫 의석을 얻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손학규는 '손'을 잡아달라고 하고

 

유시민은 바로 당신(유)이 '시민'이라고 한다




 
친노의 큰형 유시민

 


 
그 바깥의 유력 주자 손학규


 



친화력과 스킨쉽이 뛰어난 손학규



 

대중을 휘어잡는 언변이 강점인 유시민


 

민심대장정 등으로 끊임없이 대중을 찾아가는 손학규

 

대중이 자발적으로 찾아오는 유시민





세련되고 잘 기획된 퍼포먼스의 손학규




 
자기 희생적인 퍼포먼스의 유시민

 



대중은 누구를 잡아주고




누구에게 더 눈길을 주게 될까?




손학규의 진정성인가




유시민의 사력을 다한 대쉬인가

 



비장하게 맞선 손학규와


 



외로운 투쟁의 유시민


이번 재보선 가장 빅매치는 손학규와 유시민의 대결이 아닌가 생각된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대권 이야기를 지켜보는 대중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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