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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위원 고공농성 92일째인 4월 7일 트위터러 몇 분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김진숙 위원이 크레인에 올라가자마자 만들어진 천막 





역시 트위터러들! 여기서도 트윗질! ㅋ





비에 젖은 바닥. 이날 내린 방사능 비를 뚫고 왔습니다.





밖에 메어놓은 노동자의 자전거.





천막에 걸린 손수건. 글귀가...





약간 치친 모습의 사수대





얼마뒤 트위터러들이 치킨 5마리를 그 위에 올렸습니다.





오후 2시에 와서 6시 쯤 자리를 떴습니다. 멀리 김진숙 위원님이 트위터러들에게 잘가라고 인사하십니다.





저 크레인에 또 금속노조부양지부 문철상 지부장과 한진중공업지회 채길용 지회장이 있죠.

오늘(4월10일)은 오후 3시 김여진과 날라리 외부세력이 한진중공업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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