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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전 의원이 민주당이 부끄럽다고 하십니다. 왜일까요? 얼마전까지 '중도중도'하며 노래를 부르다가 이번 전당대회에선 '진보진보'로 바꿔 부른다고 합니다. 저 노래가 앞으로 어떻게 바뀔까요? '보수보수', '안보안보' 신곡 대기 중입니다.  




김진애 의원 어제는 원희룡 사무총장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제 던진 멘션들은 깐죽거리는 답변만 하나 돌아왔습니다. 원희룡 사무총장 트윗 즐기시던데 어떤 대답을 줄까요. 근데 이날은 우연의 일치일까요? 원희룡 사무총장 트윗이 거의 안보이네요. 




박경철씨 그 스마트폰 쓴다고 하던데. 그게 그렇게 말썽인가요?




최문순 의원 아직 백령도입니다. 기상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아 접근에 기약이 없다는군요. 휴가철에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거기다 군 훈련까지 겹쳐 쉽지가 않습니다.




군훈련은 천안함 민간 조사팀만 방해하는 게 아닙니다. 시민들의 즐거운 즐거운 여름휴가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백령도에 무슨 휴가가 되겠습니까. 지역 주민들 이래저래 열받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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