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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공무원노조 지도부를 만났다고 합니다. 여당 도지사 밑이라면 이런 모습 쉽지않았겠죠. 야당 도지사가 당선되니 공무원노조와 전교조가 조금 숨통이 트이는군요. 




안희정 도지사는 또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 복사한 헌법집을 항상 가방에 가지고 다녔다는 제헌절 아침에 걸맞는 트윗을 날립니다.




미군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서 논란이 있습니다. 원희룡 의원 확인결과 5차례 사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짚고넘어가야하는데 UN 및 국제관례가 현재까지 Sea of Japan만 인정하고 있다고 하네요. 외교부에서 미국에 공식 시정요구해서 공식 약속을 받았다고 전합니다.




박근혜 전 대표 17일 트윗 3개를 날렸습니다. 팔로워가 26000명이 넘었습니다. 생각보다 폭발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유시민 전 장관이나 노회찬 대표 팔로워 수에 육박하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유시민 전 장관 그저께 비 때문에 잠시 숨돌린다고 했는데 17일엔 비를 맞으면서도 나갔네요. 비가 노가다는 막아도 정치인 유세를 막지는 못합니다.




어제 문수스님 추모제가 있었제. 천정배 의원과 명진스님이 만나는 모습을 김진애 의원이 찍었습니다.




이재오 후보는 유세 중 에피소드를 트윗으로 재치있게 전합니다. 이런 거 보면 생각도 온전하고 글도 재밌게 쓰는 거 같은데 왜 정권의 패악질은 지적도 못하는 걸까요? 그런 사람인줄 모르고 형님 동생 사이 한 걸까요? 




살짝 시비를 걸어봤습니다. 대답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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