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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도지사가 취임연설에서 강조한 4가지는 분권, 지역공동체, 낙동강 보존, 보편적 복지입니다. 

김두관 도지사는 경남의 진주혁신도시를 반드시 완공하여 경남과 서울 수도권이 균형발전하고 상생하는나라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부울경은 작은 일을 두고 갈등하기 보다 공동의 희생과 번영을 위해 단합해야한다면서 부울경이 연대하고 운명공동체로 발전하도록 리더쉽을 발휘하겠다고 했습니다.

영남의 젖줄이고 부모님같은 낙동강을 우리의 손으로 잘 가꾸어야 한다면서 생명을 품지 못하는 오염된 호수로 방치하면서 사람과 강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모든 정책적 수단을 동원할 것이며 도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복지를 확대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두관 도지사 연설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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