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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서거 1주기를 하루 앞둔 봉하마을 모습입니다



오늘부터 사람들이 몰리는군요. 입구부터 차량을 통제합니다




아주머니 두분은 남부지역 1박2일 관광왔는데 가이드가 예정에 없던 봉하마을을 넣어줘서 고맙다라며




봉하마을 진입로에 벽화들이 새로 생겼습니다. 노무현에겐 보내는 편지글이 써있고.




하나 더




한겨레21 노무현 서거1주기 추모판을 나눠주는 자원봉사자





리본에 추모글을 적는 방문객





노무현생가 방문객들.






방명록을 적고





기념품점 앞에 몰려있는 사람들






kbs가 봉하마을에 들어왔네요. 






부엉이바위 앞에 걸려있는 노무현 그림과 추모글들





엄숙한 모습의 참배객들



봉하마을회관의 노무현 추모사진전 자원봉사자들. 사진을 찍어도 되냐니까 살짝 숨은 한 분.





사진전의 권양숙 여사와 노무현






부엉이바위 위의 노무현






밀짚모자 면류관. 얼마나 아팠을까요.





작품 '산이된 노무현'입니다. 보자마자 눈물나는 그림입니다.





밤이 다 되어 갑니다. 문밖에 노무현이 보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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