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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의 해운대. 피프에 몰려든 외국인으로 요즘 해운대는 한국인지 외국의 어느 휴양지인지 모를 풍경이.




포토존에 이런 모델급 외국인들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삼삼오오 모여 해운대의 해변 정취를 즐기는 자유분방한 외국인들의 자세나 표정 등을 보면 여기가 한국같지가 않다. 꼭 외국에 나와있는 기분.





미국 어느 해변처럼 신나게 부메랑 놀이하는 서양인도 보이고.





금속탐지기 들고 설치는 외국인을 보니 더욱 이제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미국)인지 진짜로 헷갈릴라고.(알고 보니 미사일 같이  생긴 텐트 고정쇠를 찾고 있었음)




 급기야 이런 장면까지. 

오우 베베! 여기가 해운대야 라스베가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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