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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뷰/사람들

내가 했던 인터뷰들

커서 2008. 2. 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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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으로 나온 사진을 달라고 해서 마눌님이 직접 찰영했습니다. 우리집 컴퓨터방.


1월28일 한겨레신문에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신바람일터라는 건강한 직장문화에 관한 기획물인데 야근NO 카페운영자(야근기사를 쓰면서 만든 카페)로서 직장문화와 카페에 관해 얘기했습니다. 이메일로 답변을 보냈는데 그 중에서 쓸만한 놈들 골라 기사 만드셨더군요.

"주 12시간 넘는 연장 근로는 불법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working/2659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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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그간 블로깅을 하면서 인터뷰를 적잖게 했더군요. 역순으로 더듬어가보니 이 인터뷰 직전에 프레시안기자를 만났습니다. 이 기사는 포털에서도 주요노출 되었습니다. 덕분에 회사에도 알려져 절 기자라고 놀림반 부르는 사람들이 회사에 생겼습니다.

"'순진하면 사회생활 못 한다'는 사회가 정상인가"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709271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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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엔 경향신문 자매지 뉴스메이커와도 인터뷰 했습니다. 표지기사로 다룬 "진화하는 블로거기자" 에서 전업블로거 꿈꾸는 3인방의 한 명으로 인터뷰 했습니다.

"전업블로거기자 시대 꿈만은 아니다"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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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엔 언론사는 아니고 LGCNS에서 발행하는 잡지와 인터뷰 하기도 했습니다. 댓글로 세계기후취재한 기사에 주목하고 인터뷰 요청한 것이었습니다. 인터뷰어가 저와 동갑인 여성분이셔서 유쾌했습니다. 댓글취재라는 아이디어로 사업기획할 생각은 안해봤냐며 자꾸 사업과 연관시킬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IT기업을 대상으로 배부되는 잡지라 비지니스적인 측면을 인터뷰에서 찾고싶었던 것 같더군요.

근데 자랑아니냐고요. 자랑한 셈이죠. 시침 뚝 떼고 말하면 스크랩이고요.

이제 방송에만 나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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