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식장 바로 앞. 배지와 책자 우의 추모떡이 추모객에게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비가왔지만 추도식장은 꽉 찼습니다. 앞줄의 유족과 정치인들... 마지막엔 나비를 날렸습니다. 슬픈 노무현은 가고 기쁜 노무현이란 의미인듯... 추모식 후 묘역을 참해하는 정치인들 김태호 의원도 보였습니다 묘역을 참배하려는 시민들 이광재 강원 전 지사에게 기자들이 많이 가더군요. 김두관 경남 지사 천정배 의원은 다리를 다치셨군요 추도식 사회를 본 문성근 백만민란 대표 추도식 내내 비를 다 맞았습니다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봉하재단 김정호 대표입니다 바쁘시길래 뭘 하시는가 보니 현장 통제... 주차정리도 하시고 이희호 여사님 화환 노무현 배지를 가슴에 단 어르신
이슈/봉하마을
2011. 5. 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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