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총선 불출마 선언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총선 전망이 별로 좋지 않다. 그럴 때 한나라당은 이렇게 한다. 당에서 제일 잘생긴 의원 하나 뽑아 불출마시킨다. 쏟아지는 카메라 세례 받게 하고 당은 홍보효과를 극대화 한다. 18대 총선 오세훈이 그랬고 한나라 홍정욱 내년총선 불출마 20대 총선 앞둔 홍정욱이 그렇다. 여기에 노친네 하나 끼우는데 2004년엔 최병렬 대표가 2011년엔 이상득 의원이 끼워졌다. 이런 쫄면들! 그런다고 누가 속냐? 그냥 확 다 쪽 빨아먹어버린다! 한명으로 되겠니? 그 다음으로 잘생긴 한나라당 의원도 같이 나오지.
정치/새누리
2011. 12.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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