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재보선 후보들이 열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찌 다니다보니 서로 만났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상규 후보와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가 약수터에 조우하고 반가이 인사합니다. 선거운동하는 사람끼리 교감이 좀 있나 봅니다. 선거운동 하는 사람 말고 아침부터 트윗에 나타나는 분은 김진애 의원입니다. 오늘은 원희룡 의원에게 트위터 강의를 해주십니다. 봉하재단 김경수 비서관이 명계남님이 트위터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명계남님 프로필 사진 참 맘에 듭니다. 분노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 새깁니다. 조전혁 의원 그동안 트위터들의 멘션에 마음고생이 좀 있었나 봅니다. 자신을 비난하는 분을 스토커라 칭합니다. 환영한다지만 이건 누가봐도 비꼬는 거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받아쳤습니다. 과연 스토커의 원조가 누굴..
소셜/트윗모음
2010. 7. 1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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