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비열한 삼성입니다. 그와함께 스마트폰에서 삼성이 느끼는 위기감이 얼마나 큰지도 알 것 같습니다. 삼성이라면 갤럭시s 구매여부를 추적한 후 인턴사원의 재입사를 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턴사원들 울며 겨자 먹기로 갤럭시 살지도. 그런데 이재오 의원은 이런 비열한 대기업에 들어가려면 재수 삼수 하라고 하라면서 삼성보다 더 기가막힌 개드립을 치네요. 그래서 이날 재오질이 트위터를 한바탕 휩쓸었습니다. 젊은 놈들은 엘리베이터 타지 말고. 이재오 논리를 적용한다면 국회의원도 구의원 시의원 거쳐서 가야하고 저도 참여했습니다. 어떤 분은 이 재오질은 너무 잔인하다고... 이재오 의원의 트윗을 활용해 '재오질'도 해봤습니다. 멘션도 넣고. 별 대답은 없더군요. 저 별일 없겠죠. 또 별일 없었다고 이 정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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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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