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피랍 155일 삼호드림호 선원들의 참상(국제신문) "큰일입니다. 삼호드림호 선원이 100일 넘게 납치되어 있습니다. 구타와 살해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유명환 딸' 고득점 몰아줬다(경향신문) "뭐라고? 야야 나 지금 바빠. 장관님 딸 이번에 5급 시험 치거든. 그거 그럴싸하게 기획해야한단 말이야. 담에 얘기하자." 애끓는 피랍선원 가족들(국제신문) "가족들이 난립니다. 선원들이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른답니다." ‘장관의 딸’ 위해 인사기획관이 나서 ‘맞춤 특혜’(경향신문) "야 큰일났다. 장관님 딸 영어시험이 시한이 지난거래. 현선씨 말야 준비 좀 꼼꼼히 하지 이런 걸로 직원들 힘들게 하면 어떡해." 소말리아 피랍 155일 삼호드림호 선원들의 참상(국제신문) "정말 심각합니다. 선..
시사/사건
2010. 9. 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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