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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안내 책자를 보는데 이런 말이 있었다. "미얀마 사람들은 의외로 잘생겼다"

 

 

 

 

의외라고 한 것은 미얀마 사람들이 다른 동남아 사람들과 생김새가 좀 달라보여서 그랬던 거 같다.

 

 

 

 

미얀마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몽골리안 계통이다. 언어구조도 우리와 같고 노인을 공경하는 문화도 있다.

티벳, 부탄 등 히말리야 산맥을 따라 몽골리안이 남하하면서 미얀마 지역까지 정착한 것이다.

 

 

 

 

 

미얀마 사람들에게 놀란 것 중 하나는 이가 참 가지런 하다는 것이다.

 

 

 

 

그 가지런한 이를 드러내며 잘 웃으니 더 이뻐보일 수밖에 없다.

 

 

 

 

이 여성은 한국의 단아한 미녀상이다.

 

 

 

 

미얀먀 여자들은 또 친근하다.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바른 다나카가 미얀마 미인의 얼굴을 장난스럽게 만들어 주기 때문인 것 같다.

 

 

 

 

예쁜 여인만 있을까? 잘생긴 스님도 참 많다.

 

 

 

 

 

 

스님들이 영화배우 같다.

 

 

 

 

미얀마에 한류열풍이 세게 분다는데 미얀마가 좀 더 개방되면 미얀마류도 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힐링의 나라 미얀마, 힐링투어 4박5일

미얀마 4대 도시를 가다(양군, 네피도, 바간, 만달레이)


* 이 글은 타이항공 후원으로 다녀와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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