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MRT 루저우선 싼민중학교 역에서 15분 쯤 걸어가면 이씨고택을 볼 수 있다.
이씨고택은 1857년 처음 지어져 1985년 국가 3급 고적으로 등재된 곳이다.
중국의 가장 고전적인 건축방식으로 9개의 동, 60개의 방, 120개의 문이 있다.
타이완 건축물에 있어 보석같은 존재로 칭손 받는 곳이다.
여기선 하늘이 참 아름답다.
그런데 왜?
이 보석같은 건출물의 하늘을 이렇게 막아놨을까?
35년 전에 고적으로 등재되었는데 뒤에 저 건물이 올라가는 걸 막을 순 없었던 걸까?
이랬다면 하늘이 얼마나 이뻤을까?
안을 봐도 밖을 봐도 답답하게 막아선 저 건물
말만 고적일뿐 고적의 가치를 지키지는 못한 타이완 실망
이씨고택 뒤에 저 건물 철거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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