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지난 4월 창원터널 앞 사진입니다. 찻길에 서서 차를 향해 패널을 든 사람이 유시민입니다. 

김해을 재선거에서 유시민은 정말 열정적으로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봉수 후보는 떨어졌죠.

이때 유시민 참 원망 많이 했습니다. 정치인은 결과로 말한다는 그의 과거 멘트까지 있었기에 더 퍼부었었죠. 

김해을 재선거 이후 그의 가능성에 대해선 의심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유시민의 열정은 여전히 믿습니다 

유시민이 이제 통합진보당으로 다시 정치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유시민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이전의 아쉬움은 잊고 다시 그에 대한 기대를 가져봅니다.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