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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연일되는 유세 강행군에 지쳐 누웠습니다.
부산 동구청장 이해성 후보도 의자에 쓰러지듯 기대 잡니다
문성근은 완전 탈진했습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스마트폰을 놓지않습니다.
트위터를 보고 있었겠죠.
쓰러지지 않는 게 이상하죠.
이렇게 피를 토하듯 악을 쓰는데.
이렇게 10일 넘게 막 돌아다니는데 여태까지 몸이 버텨준 게 고마울 정도입니다.
그래도 쉴 수 없습니다.
문재인은 바로 다음날 마지막 유세를 위해 유세차에 올랐습니다.
문성근은 반나절 휴식하고 다시 사람들 앞에 섰습니다.
이 분들 건강이 걱정됩니다.
어떻게 힘을 드릴 수 있을까요?
투표하면 됩니다.
꼭 투표해야 합니다.
당신의 한표가 이 분들에게 힘이 됩니다.
그런데 이 투표가 정말 중요한 건 바로 여러분 자신들입니다.
유세에 지친 그들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해 투표해야 합니다. 투표하고 싶어도 못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투표해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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