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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장의 말들.


22일 덕계사거리 유세장. 안희정이 양산시민에게 세가지 심판을 얘기했습니다.

첫째, 노무현 대통령을 죽게 만든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주십시오.

둘째, 세종시를 무산시켜 지역균형발전을 막으려는 이명박 대통령을 심판해주십시오.

셋째, 남해 사람 박희태를 공천한 한나라당을 심판해주십시오.

세번째 심판에 이런 말도 덧붙였습니다. "여기 박희태를 데려가려고 김두관 전 장관이 왔습니다."

마지막에 이런 말로 세가지 심판론을 마무리 했습니다. 

여러분이 송인배 후보를 뽑아주시며 일타삼피입니다. 이명박정권을 심판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바로 세우고 양산시민을 무시한 한나라당을 심판합니다. 



대략 이런 취지의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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